[LPGA] 올해의 뉴스로 박성현 신인 3관왕·한국선수 15승 등 선정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박성현(24·KEB하나은행)의 신인 3관왕, 한국 선수들의 15승 합작 등이 올해의 뉴스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채널은 29일(한국시간)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주요 뉴스 18개를 선정했다. 첫 번째로 언급된 것은 박성현. 매체는 “박성현이 미국에 돌풍을 일으켰다”며 “미국에 오기 전 박성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10승을 거뒀다. 시즌 일정이 끝나기 전에 신인왕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이 LPGA에서 15승을 달성한 것 역시 주요 뉴스로 거론됐다. 매체는 “11명의 한국 선수들이 총 15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들이 LPGA를 장악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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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렉시 톰슨(미국)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스코어카드 오기로 4벌타를 받으며 우승을 놓친 내용 역시 실렸다. 또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유소연(27)과 브리티시오픈 우승을 차지한 김인경(29·한화) 역시 기사에 이름을 올렸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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