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대사로 한류스타 이동욱이 위촉됐다.
이동욱은 12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와 대회 개최지 강원도의 홍보대사로 동시에 활동한다.
2016~2017년 tvN 방영 16부작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동욱은 저승사자 역할을 연기하여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동욱. 사진=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이동욱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와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동욱은 중국·일본 등지에서 다수의 팬클럽을 보유한 한류스타이기에 홍보 활동과 참여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동욱은 “어릴 때 서울에서 봤던 올림픽이 3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린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회상하며 평창동계올림픽뿐 아니라 패럴림픽도 관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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