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김태형 감독의 롯데 자이언츠와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를 계획이었다.
앞서 3연전 1~2차전 승리 팀은 모두 KIA였다. 내친 김에 스윕을 노린 KIA는 선발투수로 ‘대투수’ 좌완 양현종(9승 6패 평균자책점 4.19)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 롯데는 우완 나균안(6승 9패 평균자책점 4.00)을 출격시킬 예정이었다.
하지만 하늘이 경기 개시를 막았다. 오후 들어서며 많은 빗방울이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 쏟아진 것.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4시 26분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