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한꺼번에 소화한 촬영장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짙은 녹색과 네이비 컬러가 어우러진 집업 상의에 블랙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했다.
170cm의 큰 키에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스커트와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어 긴 실루엣을 만들었다.
짧은 치마와 반대로 머리는 허리 가까이까지 내려왔다.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갈색 머리가 양쪽 어깨를 지나 길게 늘어졌고, 풍성한 머리숱까지 더해져 얼굴을 감쌌다.
이어 김혜수는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가져간 셀카도 남겼다. 뒤에서는 한 스태프가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웃고 있어 촬영장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높은 곳에 있는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몸을 숙인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렸다. 정면 전신 사진과는 다른 각도에서도 긴 웨이브 헤어와 미니스커트, 롱부츠 차림이 고스란히 담겼다.
최근에는 운동 중인 일상도 공개했다. 밀착형 블랙 수영복 차림으로 수중 러닝머신 위를 걷고 자유형과 배영을 이어가는가 하면, 운동 후 딸기와 산딸기, 블루베리 등을 담은 과일 한 접시를 공개하기도 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55세로 키 170cm다.
한편 김혜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김지훈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콘텐츠로 소비해 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거대한 비밀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블랙코미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