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종목소개] 바이애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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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동계스포츠다. 스키 주행시간과 사격의 정확성으로 우열을 가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924년 제1회 프랑스 샤모니 동계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밀리터리 패트롤’를 바이애슬론의 전신으로 간주한다.

국제군인체육연맹이 주관한 ‘밀리터리 패트롤’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키 등산, 소총 사격 등을 겨루는 종목이었다. 1948년 제5회 스위스 장크트모리츠 동계대회까지 올림픽에서 치러졌다.

IOC는 1960년 제8회 미국 스쿼밸리 동계올림픽부터 현대적인 개념의 바이애슬론을 정식종목으로 편입했다.

바이애슬론의 영웅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사진=연합뉴스)
바이애슬론의 영웅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사진=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는 혼성계주가 추가됐다. 바이애슬론은 남녀 개인전·스프린트·추적·단체출발·계주에 이어 금메달 11개가 걸린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바이애슬론 선수들은 총을 등에 멘 채로 스키를 타고 일정 거리를 주행하다 정해진 사격장에서 총을 쏜다. 사격 자세로는 복사(엎드려쏴)와 입사(서서쏴)가 있다.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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