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前 세계 2위 김아랑, 킴부탱 연파…결선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 강대호 기자] 김아랑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여자쇼트트랙 500m 동메달 획득 과정에서 한국인의 공적이 된 킴 부탱(캐나다)을 1500m 예선·준결승에서 잇달아 꺾고 결선에 합류했다.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는 16일 오후 7시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1500m 예선·준준결승 및 결선이 치러진다.

김아랑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1500m 준결승 1조에서 2분22초691로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했다. 예선 4조 경기에 이어 킴 부탱(2분22초799)을 2위로 밀어나고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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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 여자쇼트트랙 1500m 은메달리스트 김아랑은 2013-14시즌 월드컵시리즈 세계랭킹 2위 이후에도 이번 시즌까지 3년 연속 세계 TOP8을 유지했다.

김아랑은 최근 3시즌 ISU 월드컵시리즈 여자쇼트트랙 1500m 종목에서 은2·동3을 획득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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