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33)-서영우(270가 1차 주행에서 11위에 그쳤다.
원윤종-서영우는 18일 평창의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2인승 1차 주행서 49초50으로 11위를 기록했다.
가장 마지막인 30번째에서 출발한 원윤종-서영우는 스타트를 4초92로 선두권으로 끊었다. 하지만 점차 속도가 떨어지면서 49초50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봅슬레이의 희망 원윤종-서영우.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이는 1위 라트비아와는 0.42초 차이가 난다. 1차 주행 2위는 캐나다, 3위는 독일 순이었다.
원윤종-서영우는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18위를 기록하며 한국 봅슬레이의 희망을 쏴올렸다. 원윤종-서영우는 이어진 2015-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