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아우크스부르크와 도르트문트가 승부를 내지 못한 가운데 구자철(30·아우크스)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우크스와 도르트문트는 27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7-18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서 1-1로 비겼다. 전반 16분 도르트문트 공격수 로이스가 선제골을 성공시켰지만 후반 28분 아우크스의 코너킥 찬스 때 단수가 헤딩에 이어 슛까지 침착하게 연결, 동점을 만들었다.
2연패를 마감한 아우크스는 리그 8위로 올랐고 도르트문트는 2위를 유지했다.
아우크스 구자철은 선발로 나서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공격포인트는 따로 기록하지 못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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