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여자컬링대표팀, 청소기 광고 출연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획득 과정에서 ‘영미~’, ‘안경 선배’ 등의 유행어를 대히트시킨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이 대기업 청소기 모델로 매우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주간지 ‘매경이코노미’는 7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이 LG전자 청소기 모델로 선정되는 것이 확정적”이라면서 “곧 첫 광고 촬영에 임한다”라고 전했다.

CF 제작 시점의 변수는 17~25일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리는 2018 세계컬링연맹(WCF) 여자선수권이다.

여자컬링대표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확보 후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여자컬링대표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확보 후 모습. 사진=AFPBBNews=News1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은 구성 변동 없이 스킵 김은정-리드 김영미-세컨드 김선영-서드 김경애-핍스 김초희로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하여 한국 최초의 메달을 노린다.

세계선수권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챔피언 스웨덴도 그대로 참가하여 19일 한국과 재대결을 펼친다.

12국이 출전하는 2018 세계컬링연맹 여자선수권은 조별리그 TOP6이 플레이오프로 우승팀을 가린다.

예선 1·2위는 준결승에 직행하고 3위-6위와 4위-5위가 나머지 2장의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한국의 세계컬링연맹 여자선수권 최고 성적은 2014년 4위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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