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포상금 2억 전달받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이상호가 7일 대한스키협회(회장 신동빈)로부터 포상금 2억 원을 받았다.

대한스키협회는 이상헌 총감독 이하 5명의 코치진에게도 총 2억을 분할지급한다. 2014년 부임한 신동빈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1~6위에 포상을 약속했다.

이상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면 3억 원을 받을 수 있었다. 동메달은 1억, 4~6위에는 5000·3000·1000만 원이 약속됐다.

이상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시상식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이상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시상식 모습. 사진=AFPBBNews=News1
포상금 수령 행사에서 이상호는 “이제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획득이 실감 난다”라면서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2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국가대표팀 훈련이 종료되는 3월 15일 이후 이상호는 4월까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진 후 5월 진천선수촌에 재소집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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