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위닝시리즈` 장정석 감독 "주말까지 이어가고 싶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넥센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한현희가 5⅓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타선은 3홈런 포함 12안타 9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김민성이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김하성 역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며 중심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사진설명
장정석 넥센 감독도 흡족함을 감추지 않았다. 경기 후 장 감독은 “개막 홈 5연전 마지막 경기를 이기면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었고, 이 승기를 주말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에 대해서는 “투수쪽에서 시즌 첫 선발로 출전한 한현희의 활약이 좋았고, 공격에서는 김민성이 연타석 홈런을 앞세우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삼성전에 잘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넥센은 30일부터 대구 라이온즈파크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선발 투수 에스밀 로저스를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