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순 변화 준 넥센…김하성 3번-초이스 5번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타순에 변화를 줬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김하성을 3번, 초이스를 5번으로 출전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타격감이 오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김하성과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는 중심 타선을 맡아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타자들이다. 그러나 최근 타격감이 좋지 못하다. 김하성은 타율 0.231, 초이스는 타율 0.222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4일 고척 kt전에 앞서 넥센 히어로즈가 타순에 변화를 줬다. 사진=김재현 기자
4일 고척 kt전에 앞서 넥센 히어로즈가 타순에 변화를 줬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에 장 감독은 “캠프에서 타순에 변화를 줬을 때는 잘 쳤다. 부담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근데 지금은 잘 안 되니까 원래 자기 자리가 아니라 안 된 것인가 싶어서 바꿔줬다”고 설명했다. 1번 타자는 이정후가 출전한다. 이정후는 손가락 부상으로 지난 3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장 감독은 “상황이 괜찮아졌다고 해서 1번으로 기용했다. 어제(3일)도 한 타석 정도는 괜찮다고 했는데 kt에 승부가 넘어간 상황이라 굳이 출전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왼 손목 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박동원에 대해서도 전했다. 장 감독은 “걱정했던 것보다 상태가 좋아서 10일 딱 채우고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 치료 받는 상태도 좋다”고 전했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