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이정후(20)가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정후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신고했다.
0-0인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kt 선발 류희운의 141km짜리 속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이정후가 시즌 첫 홈런을 고척에서 신고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시즌 첫 홈런이자, 프로 데뷔 이후 고척돔에서 처음으로 쏘아 올린 홈런이다. 지난 시즌 이정후는 2홈런을 기록했는데, 모두 잠실구장에서 때려냈다.
이정후의 홈런으로 넥센은 1회말 1-0으로 앞서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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