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황석조 기자] KIA 마운드가 빠르게 불펜을 가동했다.
KIA는 4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4회말이 시작되기 전 선발투수 정용운을 내리고 이날 콜업 된 한승혁을 올렸다.
KIA 입장에서는 3일 이민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투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김기태 감독은 경기 전 불펜 마운드운용에 대해 한승혁-임기준 등을 언급했고 한승혁은 4회말 시작과 동시에 임무를 부여받았다.
정용운은 3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3회말 급격히 난조를 보였는데 로맥에게 맞은 스리런포가 결정적이었다.
KIA 정용운(사진)이 3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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