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민병헌, 우측 대퇴이두근 1도 염좌…3일 휴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주루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민병헌이 정밀 검사 결과 경미한 부상으로 나타났다. 롯데로서는 천만다행이다.

민병헌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팀 간 3차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4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서 3루 땅볼을 치고 전력 질주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으로 대주자 이병규와 교체됐다. LG 3루수 가르시아의 포구 실책으로 1루에서 세이프가 된 상황이었다.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이 정밀 검사 결과 우측 대퇴이두근 1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사진=김재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이 정밀 검사 결과 우측 대퇴이두근 1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사진=김재현 기자
롯데 구단에 따르면 휴식일인 9일 정밀 검사를 받은 민병헌의 진단 결과는 우측 대퇴이두근 1도 염좌로 근육손상은 없다. 구단관계자는 “다만 근막에 약간의 염증이 보여 3일정도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추후 상태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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