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민휘(26·CJ대한통운)와 재미교포 앤드루 윤(27)이 한 팀으로 출전한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떨어졌다.
김민휘와 앤드루 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열린 3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했지만 다른 조 선수들 역시 좋은 성적을 내면서 공동 7위에서 공동 19위로 하락했다.
김민휘와 앤드루 윤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한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공동 19위로 하락했다. 사진=AFPBBNEWS=News1 케빈 키스너-스캇 브라운(미국) 조가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휘와 앤드루 윤과는 6타차다.
이 대회는 두 선수가 한 조를 이뤄 1,3라운드에서는 포볼, 2,4라운드에서는 포섬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김민휘와 앤드루 윤은 2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중 6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지만, 7-9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았다. 후반에서도 11번 홀,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강성훈(31·CJ대한통운)과 재미교포 존 허(28)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공동 29위를 마크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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