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 1번 타순 주인공이 오랜만에 바뀌게 됐다. 3일 대전 한화전에는 이형종 대신 임훈이 나선다.
기존 1번 타자 이형종은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부상이나 특별한 사유는 없다. LG 관계자는 “이형종은 단순 휴식차원에서 이날 선발라인업에서 빠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20일 창원 NC전부터 1군에 합류한 이형종은 이후 휴식 없이 11경기 동안 출전했고 타율 0.364을 기록했다.
LG 이형종(사진)이 3일 대전 한화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사진(대전)=김영구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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