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에데르송과 2025년까지 재계약 합의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 모라에스(25)가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에데르송과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전했다.

2017년 6월 맨시티로 이적한 에데르송은 21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등 활약하며 팀의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일조했다.

맨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이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AFPBBNews=News1
맨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이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AFPBBNews=News1
비록 맨유의 데 헤아에게 밀려 EPL 골든글러브 시상에는 실패했지만, 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시즌이었다. 에데르송은 계약 체결 후 “새 계약을 맺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는 팀이 나의 활약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라며 “경기장에서 기대에 부응하고 싶고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이기고 싶다. 맨시티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따내는 것이 목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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