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최종전인 유벤투스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헬라스 베로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이승우가 오른 다리 굴근 피로를 호소해 아침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 1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거의 교체 출전에 그쳤다.
이승우가 17일(한국시간) 오른다리 굴근 피로를 호소하며 훈련을 소화하지 못 했다. 사진=베로나 공식 SNS 그러나 지난 6일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더니, 13일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바 있다.
최근 페이스는 비교적 좋았다. 곧 열릴 2018 러시아월드컵 예비 엔트리에 합류해 기회를 잡는 듯 했다.
근육 피로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이승우는 유벤투스전 결장이 유력하다. 그는 조기귀국 후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릴 대표팀 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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