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루 자리를 아귈라에게 내줬다. 아귈라의 최근 타격폼이 워낙 좋다. 그는 지난 미네소타 원정 3연전에서 11타수 6안타 4홈런 6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선발인 앤더슨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면서 우완 프레디 페랄타를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내려보냈다.
앤더슨, 잭 데이비스 등 기존 선발들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은 신인 페랄타는 두 차례 등판에서 1승 평균자책점 3.72의 성적을 기록했다. 14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5 2/3이닝 1피안타 2볼넷 13탈삼진 무실점으로 선전했던 그는 20일 미네소타 원정에서는 4이닝 3피안타 1피홈런 6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주춤했다. greatm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