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추신수는 2일 오전 11시 7분(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 2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예고됐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던 그는 하루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전날 복귀한 아드리안 벨트레는 라인업에서 빠졌다.
텍사스는 이날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추신수(지명타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주릭슨 프로파(유격수) 조이 갈로(좌익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 카를로스 페레즈(포수)의 라인업으로 나선다. 선발은 바르톨로 콜론.
상대 선발은 우완 하이메 바리아.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6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중이다. 추신수는 앞서 바리아를 상대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중이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마이너리그 계약한 카메론 러프가 옵트 아웃을 행사, 팀에서 방출됐다고 전했다.
이에 맞서는 에인절스는 이안 킨슬러(2루수) 마이크 트라웃(중견수) 저스틴 업튼(좌익수) 알버트 푸홀스(1루수)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안드렐톤 시몬스(유격수) 루이스 발부에나(3루수) 마틴 말도나도(포수) 크리스 영(우익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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