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안치홍(28·KIA타이거즈)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IA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의 팀 간 10차전을 앞두고 안치홍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안치홍은 전날(5일) 경기 도중 왼발 뒤꿈치 통증을 호소해 황윤호와 교체됐다.
김기태 KIA 감독은 “오늘 아침에 치료를 받았다.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선발 출전하진 않지만 대타로 출전할 수 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셈이다. 안치홍의 빈자리는 황윤호가 채운다.
KIA는 버나디나(중견수)-김선빈(유격수)-김주찬(1루수)-최형우(좌익수)-이범호(3루수)-정성훈(지명타자)-이명기(우익수)-한승택(포수)-황윤호(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 헥터 노에시를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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