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은 12일(한국시간)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팬 투표 내셔널리그 각 부문의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1위는 애틀랜타의 좌타 거포 프레디 프리먼으로 나타났다. 프리먼은 63만3342표를 얻어 52만7683표를 얻은 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27)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애틀랜타의 프레디 프리먼이 내셔널리그 올스타 팬 투표 중간 1위에 올랐다. 사진=AFPBBNews=News1
애틀랜타는 프리먼 외 아지 알비스(21)가 2루수 1위, 닉 마카키스(35)가 외야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마카키스의 경우 49만4206표로 1위 브라이스 하퍼(26)보다 단 4000표 가량 부족한 상황이다. 언제든 추월을 노려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애틀랜타와 함께 두 명의 부문 1위를 배출했다.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31)와 포수 버스터 포지(31)가 그 주인공이다.
2016년 팬투표 선발 출장 명단에 무려 5명을 내보냈던 시카고 컵스는 크리스 브라이언트, 앤서니 리조 등 내야수 4명이 2위에 올라 선두를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