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이 17개 불멸의 대기록을 소개했다. 스즈키 이치로(45)의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이 첫 손가락에 꼽혔다.
MLB.com은 15일 “17가지의 ‘절대 깨지지 않을’ 야구 기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기사를 작성한 맷 켈리 기자는 17가지 기록 중 첫 번째 기록으로 스즈키 이치로의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인 262안타를 꼽았다.
이치로의 단일 시즌 262안타가 "절대 깨질 수 없는" 17가지 기록에 언급됐다. 2004년 262번째 안타를 기록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매체는 “이치로의 단일 시즌 안타 기록을 깨기 위해서는 꾸준함, 기회, 컨택트 능력이 모두 어우러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치로는 이 시즌 704타수에 들어섰다. 이 기록을 깨기 위해서는 700타수 이상에서 0.373의 타율을 기록해야 한다”라고 경신의 다른 난관을 언급했다.
이외 리키 헨더슨의 통산 1406도루와 시즌 130도루, 배리 본즈의 232볼넷 등이 리스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