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황석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펠릭스 듀브론트가 시즌 5승째를 따냈다.
듀브론트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6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팀은 듀브론트의 호투를 앞세워 11-4로 승리하며 파죽의 5연승 가도를 달렸다.
경기 후 듀브론트는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득점지원이 많아서 편하고 자신 있게 던졌다. 하지만 득점지원이 많더라도 나는 최대한 점수를 많이 주지 않는 게 선발투수로서 내 몫이기에 내 공을 던지려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원우 감독 역시 “듀브론트가 최근 지속적으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경기도 승리의 디딤돌이 되는 피칭을 해주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듀브론트(사진)가 시즌 5승째를 따냈다. 사진(수원)=김재현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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