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익훈 1군 콜업…대수비 등 외야진 강화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안익훈이 1군에 등록됐다.

류중일 감독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 전 관련 소식을 전했다. 개막 전부터 올 시즌 LG의 주전 중견수로 자리매김하는 듯 했던 안익훈은 이후 부진에 빠지며 1할대 타율로 떨어졌고 지난 4월20일 1군에서 제외됐다. 75일 만에 다시 1군 무대를 밟게 됐다.

류 감독은 “원래 (안익훈을) 더 빨리 올리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아 (지금) 올리게 됐다”며 “(기대치에 대해서는) 봐야 알지 않겠나. 그래도 보고는 좋게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안익훈의 퓨처스리그 성적은 19경기 출전 타율 0.319 6타점 8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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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안익훈은 선발로는 나서지 않는다. 대주자 및 대수비로 출전할 전망이다. 한편 LG는 안익훈을 올리며 외야 기대주 문성주를 1군에서 제외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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