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대한민국 골프용품 제조업체 ㈜볼빅이 주최한 2018 볼빅 직장인 동호회 골프대회 1차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2일 경기도 안성 소재의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진행된 2018 볼빅 직장인 동호회 골프대회 1차대회는 전국 각지의 직장인 동호회 34개팀 136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직장인 동호회 골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차 대회 우승팀은 오산미공군기지 KEGA-B 팀(김태성, 김영복, 김동회, 박상래)이 차지했다. 팀원 4인의 스코어를 합산한 결과 오산미공군기지 KEGA-B 팀은 298타(김태성 72타, 김영복 75타, 김동회 75타, 박상래 76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 했으며 볼빅 스포츠 스탠드백, 가죽벨트, 비비드 라이트, 소프트, 골프존 카운티 안성Q 1팀 무료 라운드권을 부상으로 획득했다. 또한, 오산미공군기지 KEGA-B 팀은 1차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2위~17위를 기록한 총 17개 팀와 함께 오는 9월 16일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됐다.
2018 볼빅 직장인 동호회 골프대회 우승팀 (오산미공군기지 KEGA-B)– 왼쪽부터 김동회, 박상래, 문경안 볼빅 회장, 김영복, 김태성. 사진=볼빅 제공
이밖에 팀원 중 최다 비거리를 기록한 2인의 기록을 합산한 팀 롱기스트는 530m를 기록한 LH - 홀인원 헌터스, 팀원 중 홀컵에 가장 가깝게 볼을 붙인 2인의 거리를 합산한 팀 니어리스트는 6.1m를 기록한 JIPSAN Corporation – 주말엔, 볼빅브이닷 의류착용 참가자 중 최고의 패셔니스타 팀을 선정한 컬러풀 볼빅상은 ㈜디엠엔티 – 아이언맨에게 돌아갔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볼빅 직장인 동호회 골프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역시나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결과를 떠나 이번 대회를 통해 한 직장 내에서 동료들 간의 화합과 배려가 더욱 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직장 동료들간의 화합은 물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직장인 동호회 골프대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 볼빅 직장인 동호회 골프대회 1차대회에 이어 2차대회는 8월 26일(일)에 진행 될 예정이며, 2차 대회 참가 접수는 8월 19일(일)까지 4인 1조(혼성 가능)로 볼빅 홈페이지와 대회운영사무국 팩스를 통해 선착순(140명 /35팀)으로 진행된다. 공인구는 볼빅 골프공이며 참가비는 1인 22만원(그린피, 카트비, 만찬, 참가기념품 포함)으로, 2차 대회 상위 17위를 기록한 팀은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