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독 후보로 거론된 스콜라리, 브라질 프로팀과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던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70) 감독이 브라질 프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는 지난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콜라리 감독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로, 자세한 계약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 대표팀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된 스콜라리 감독이 브라질 프로팀과 계약을 마쳤다. 사진=AFPBBNEWS=News1
한국 대표팀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된 스콜라리 감독이 브라질 프로팀과 계약을 마쳤다. 사진=AFPBBNEWS=News1
스콜라리 감독은 2001-02년, 2012-14년 동안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었고, 2003-08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았다. 1998년부터 2000년, 2010-12년까지 파우메이라스를 지휘한 바 있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도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스콜라리 감독은 파우메이라스와 계약하기 전, 에이전트를 통해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보여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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