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복용’ 카노, 재활 경기 출전 시작 ‘복귀 준비’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금지약물 복용 적발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당한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로빈슨 카노(36)가 복귀에 시동을 건다.

MLB.com은 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출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카노는 지난 5월 16일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푸로세마이드(furosemide)라는 이뇨제가 검출됐다. 이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완화하거나 검출을 막는 은폐제로 알려져 있다. 메이저리그는 물론 세계반도핑기구에서도 금지약물로 분류하고 있다.

금지 약물을 복용한 로빈슨 카노가 복귀 준비에 나섰다. 사진=ⓒAFPBBNews = News1
금지 약물을 복용한 로빈슨 카노가 복귀 준비에 나섰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에 카노는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카노는 오는 15일부터 복귀할 수 있다. 차례 올스타, 2차례 골드글러브, 5차례 실버슬러거를 차지하는 등 메이저리그의 대표 2루수로 꼽힌 카노는 올 시즌 39경기에서 타율 0.287와 4홈런 23타점, 출루율 0.385 OPS 0.825 등을 기록하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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