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은 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진 강원과의 원정경기 멀티골로 대구 3-1 승리를 주도했다.
강원을 맞아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김대원은 전반 22분 수비실책을 놓치지 않는 재빠른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5분에는 골대 왼쪽에서 강하게 때린 슈팅으로 또 득점했다.
대구 김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이랜드 김영광.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대원의 두 골과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조세의 데뷔골 덕분에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 대구는 3연패의 고리를 끊어내며 승점 17점으로 K리그1 10위에 올랐다.
서울 이랜드 골키퍼 김영광은 2018 K리그2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실점 선방으로 팀 2-0 승리를 뒷받침한 공헌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