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양궁, 女단체전 8강서 남북대결…男도 8강행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안준철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남북 대결이 성사됐다.

북한 양궁 여자 리커브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단체 16강전에 베트남에 세트 승점 5-3으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단체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한 한국과 맞붙게 됐다.

여자양궁에서 남북대결이 성사됐다. 사진=MK스포츠 DB
여자양궁에서 남북대결이 성사됐다. 사진=MK스포츠 DB
한국은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이 단체전에 나선다. 북한팀은 전날 혼성전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강은주를 비롯해 리지향, 박향순으로 이뤄졌다. 8강전은 잠시 뒤인 오후 2시 25분에 열린다.

오진혁(37·현대제철) 김우진(26·청주시청) 이우석(21·상무)이 나선 남자 대표팀도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세트승점 6-0으로 누르고 8강행을 확정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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