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잠실 한화전을 앞둔 류중일 LG 감독은 가르시아 관련 질문을 받자 “다음주(14일)에 2군 경기가 다 종료되더라. 그 이후에는 라이브배팅을 해야 할 것 같고...다다음주 정도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다. 여전히 회복 중인 가르시아다. 그렇기 때문에 류 감독 역시 시기를 못 박지 못했지만 퓨처스리그 일정 및 1군 스케쥴을 고려할 때 17일 이후로 시점으로 잡은 듯 하다. 뿐만 아니라 LG는 17일 이후 주부터 홈경기가 집중 배치됐다. 여러모로 가르시아가 복귀하기에는 알맞은 시점이기도 하다.
류 감독은 거듭 “예상이다”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수비를 소화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복귀 후에도 당장은 타격에서 역할만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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