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27일부터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전지훈련에서 신규 선수, 포지션 이동 등 많은 변화에 맞춰 새로운 팀으로 다듬을 계획이다.
또한, 2017-18시즌 일본 V리그 준우승팀 도요타 합성을 비롯해 제이텍트 스팅스, 도레이 애로우즈 등과 총 여섯 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제공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빠른 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펼치는 일본 팀들을 통해 마지막 점검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선수들도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많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19시즌 V리그는 10월 13일 대한항공-현대캐피탈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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