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호, U-20 월드컵 진출 최종 관문은…사우디? 타지키스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아니면 타지키스탄?’

정정용호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은 누구일까.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청소년 축구대표팀은 25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가진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3차전서 베트남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정정용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정정용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페널티킥을 세 차례나 얻은 가운데 조영욱(FC 서울)이 2골,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가 1골을 넣었다.

이로써 한국은 2승 1무(승점 7)를 기록, C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D조 2위와 겨루는 8강전만 승리하면, 1차 목표인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AFC U-19 챔피언십은 최종 상위 4개 팀에게 이듬해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2019 FIFA U-20 월드컵은 내년 5월 폴란드에서 개최된다.

한국의 8강전 상대는 26일 결정된다. 사실상 D조 1위를 놓고 다툴 사우디아라비아-타지키스탄전 결과에 달렸다.

승점 6의 사우디아라비아는 타지키스탄(승점 4)과 최소 비기기만 해도 D조 1위를 차지한다. 타지키스탄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잡을 경우, 한국은 사우디아라바이와 8강전에서 만난다.

말레이시아(승점 1)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중국(승점 0)에 대승을 거둘 경우, 극적으로 8강전에 합류할 수도 있다.

한편, 북한은 무승부만 거둬도 됐던 조별리그 최종전서 태국에 1-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2007년 캐나다 대회부터 4년 주기로 FIFA U-20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지만 이번에 깨졌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