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매버릭스 센터 조던은 3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LA클리퍼스와의 홈경기 선발 출전, 16득점 2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114-1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조던이 새로운 팀으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친정 클리퍼스를 상대하는 자리였다. 그는 이날 11개의 슈팅을 시도, 이중 6개를 성공했다. 자유투는 7개를 던져 4개를 성공했다. 공격 리바운드 6개, 수비 리바운드 17개를 기록했고 턴오버는 1개만 기록했다.
디안드레 조던이 친정 클리퍼스를 상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댈러스는 109-110으로 뒤진 종료 34.3초전 피니-스미스의 팁인슛이 들어가며 역전했고, 이어진 수비에서 조던이 루 윌리엄스를 상대로 스틸을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조던의 이날 경기 유일한 스틸이었다.
댈러스는 해리슨 반스가 30득점 9리바운드, 웨슬리 매튜스가 14득점, J.J. 바레아가 24득점을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다닐로 갈리나리와 윌리엄스가 나란히 21득점씩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빛이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