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지역지, ‘강정호 복귀’ 피츠버그 스포츠 이슈 선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18년 피츠버그 지역 스포츠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복귀가 꼽혔다.

피츠버그 지역지 DK피츠버그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2018년 피츠버그 지역 스포츠 이슈 25가지를 선정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의 복귀를 25개 이슈 중 20위로 선정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29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신고하며 2년 만에 빅리그 복귀를 알렸다.

강정호의 복귀가 피츠버그 지역 스포츠 이슈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 MK스포츠 DB
강정호의 복귀가 피츠버그 지역 스포츠 이슈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 MK스포츠 DB
이 매체는 “강정호의 대타 안타는 이날 8-4 승리의 작은 부분이었지만 강정호에게는 2016년 10월 이후 첫 메이저리그 출전이었다”면서 “강정호는 한국에서의 음주운전과 취업비자 문제로 2017시즌을 날렸다. 2018년 4월 미국에 왔지만, 7월 트리플A에서 왼쪽 손목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고 그가 긴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설명했다. 또 “강정호는 3경기에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피츠버그는 강정호와 3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덧붙였다.

강정호는 피츠버그와 재계약을 마친 뒤, 귀국하지 않고 훈련에 열중하며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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