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2년 만에 알렉스(31·브라질)를 영입했다.
2013년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은 알렉스는 고양, 강원, 대구, 서울 이랜드, 안양 등을 거쳤다.
K리그 통산 128경기에 출전해 58득점 1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5골로 K리그2 득점 2위에 올랐다.
알렉스는 2년 만에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2017년에는 14경기 7득점을 기록했다.
177cm 70kg의 알렉스는 돌파,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오랫동안 K리그에서 활동하며 적응도 완벽히 했다.
알렉스는 오는 23일 태국 촌부리로 출국해 선수단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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