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다저스, 리얼무토 영입 계속” 포수 강화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J.T. 리얼무토(28)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미국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다저스와 레알무토를 영입하기 위해 계속 논의하고 있다. 그 대가로 논의되고 있는 인물은 유망주 키베르트 루이즈다”고 밝혔다.

리얼무토의 마이애미는 비시즌 동안 다저스와 리얼무토를 트레이드하기 위한 협의를 계속 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역시 리얼무토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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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지난 1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러셀 마틴을 영입했다. 그럼에도 리얼무토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매체는 “다저스가 레알무토의 영입에 관심이 있고, 루이즈는 성장 가능성이 있어 마이애미와의 협상 카드로 내세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말린스 역시 포수층이 약하기 때문이다. 매체는 “리얼무토는 2018시즌 올스타로 뽑히는 등 메이저리그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다. 마이애미 40인 로스터에 채드 왈라치와 함께 유일하게 포수로서 이름을 올렸다”고 말했다.

리얼무토는 지난 시즌 타율 0.273 132안타 21홈런 74타점을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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