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군단 새 외인` 서폴드 "목표? 무조건 한화 우승"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한이정 기자] 한화 이글스 새 외인투수 워윅 서폴드(29)는 이번 시즌 자신의 목표는 무조건 '한화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한화는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새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새 외인투수 서폴드는 2019시즌을 앞두고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총 100만 달러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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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01kg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매커니즘을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선수단과 함께 오키나와로 출국한 서폴드는 “키버스 샘슨 등 전 외인 투수들이 잘 했다고 들었지만,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고 빠른 볼카운트 싸움으로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다. 지금까지 쌓은 커리어 동안 잘 해왔기 때문에 자신 있다”고 다짐했다.

서폴드는 “호주 국가대표로 있을 때 한국과 국가대항전으로 맞붙은 적이 있다. 그때도 수준 있고 경쟁력 있다고 생각했다. KBO리그 역시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시즌 목표에 대해 “야구는 팀 운동이다. 성적을 내기 위해선 테니스 같은 개인 운동을 했을 것이다. 나는 이번 시즌 한화 우승을 목표로 한 시즌을 보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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