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이날 캠프에 합류한 권혁은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셔서 놀랐다. 거기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게는 굉장히 중요한 시즌을 앞두고 있어서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혁은 8번으로 두산에서 뛸 예정이다. 이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다”면서도 “많은 분들이 오뚜기라고 표현해 주시기도 하는데, 8회에 등판해서 막겠다는 각오다. 실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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