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14일(한국시간) 조셉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조셉은 지난해 11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논 텐더 방출됐었다.
2008년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에 오리올스에 지명된 조셉은 빅리그에서 5시즌동안 백업 포수로 뛰었다. 402경기에서 1317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224 출루율 0.271 장타율 0.353의 성적을 기록했다.
케일럽 조셉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은 82경기에 출전, 타율 0.219 출루율 0.254 장타율 0.321 3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수비 능력은 인정받았다. MLB.com은 그가 2015년과 2017년 골드글러브 투표에서 표를 받았으며, 375경기 이상 소화한 현역 포수 중 9위에 해당하는 29.4%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다이아몬드백스는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타이후안 워커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워커는 지난해 4월 토미 존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