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맞은 오지환, 오른 손등 단순 타박상…아이싱 중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29)이 투구에 맞아 교체됐다.

오지환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4회초 도중 손등에 타구를 맞고 교체됐다. 0-1인 4회초 1사 1,2루 타석에 선 오지환은 에릭 요키시와의 승부 도중 투구에 손등을 맞았다.

오지환이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 도중 손등에 투구를 맞아 교체됐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오지환이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 도중 손등에 투구를 맞아 교체됐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오지환은 주루까지 했지만, 공수교대 때 백승현으로 교체됐다. LG 관계자는 “오른 손등 단순 타박상으로 현재 아이싱 중이다”고 설명했다.

LG는 4회말 키움에게 실점을 내주며 0-3으로 끌려가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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