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박성훈 코치가 부임 사흘 만에 자진 사퇴했다. 박성훈 코치는 박성배 신한은행 신임 감독의 친동생이다.
신한은행은 13일 “박성훈 코치가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20018-19시즌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뒤 기존의 신기성 감독과 정선민, 전형수, 최윤아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고 11일 박성배 신임 감독과 하상윤 코치, 박성훈 코치, 양지희 코치를 새로 임명했다.
하지만 박성훈 코치가 아마추어 지도자 시절 학생 선수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결국 3일 만에 중도 하차하게 됐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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