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PK’ 비난한 네이마르 징계 받나? UEFA 검토 중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판정을 비판한 네이마르(27·파리생재르망)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영국 ‘BBC’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네이마르가 VAR 비판 발언으로 UEFA의 조사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6일 파리생제르망(PSG)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1-3으로 패하며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하자 SNS에 불평했다.
네이마르(왼쪽)가 6일 열린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PSG-맨유 2차전을 관전하고 있다. PSG가 종료 직전 VAR 페널티킥 실점으로 탈락하자 그는 VAR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프랑스 파리)=ⓒAFPBBNews = News1
네이마르(왼쪽)가 6일 열린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PSG-맨유 2차전을 관전하고 있다. PSG가 종료 직전 VAR 페널티킥 실점으로 탈락하자 그는 VAR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프랑스 파리)=ⓒAFPBBNews = News1
후반 45분 디오고 달로트의 슈팅이 프레스넬 킴펨베의 팔에 맞았으며, VAR을 통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2차전 합계 3-3 원정 다득점으로 8강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네이마르는 “수치스럽다. 축구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4명의 사람들이 TV 앞에서 슬로모션을 본다”라며 VAR 판정을 비난했다. “어떻게 뒤로 돌아선 상태에서 핸드볼 파울을 할 수 있는가”라며 SNS에 관련 사진을 함께 올렸다.

UEFA는 이틀 후 PSG-맨유전의 VAR 판정과 관련해 “올바른 판정이었다”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UEFA는 “킴펨베의 오른팔이 공을 커버한 부분이 적지 않았으며, 몸과 가깝지도 않았다. 달로트의 슈팅이 킴펨베의 오른팔에 맞으면서 방향을 바꿔놓았다”라며 페널티킥 판정 사유를 설명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