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못 좁힌 격차...롯데챔피언십 최종 2위 [LPGA]

지은희(33·한화큐셀)가 롯데챔피언십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폴레이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롯데 챔피언십 4라운드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성적으로 캐나다 브룩 헨더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1,2라운드 단독선두, 3라운드 공동 3위를 기록한 지은희는 마지막 라운드서 전반 버디 2개에도 보기 2개를 함께 작성하며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후반에도 보기 및 파를 이어가며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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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는 지난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에 이어 2승째를 정조준했으나 이번 대회 후반 모자란 힘으로 고배를 삼켰다. 한편 최혜진이 공동 5위, 유소연이 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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