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마리아 샤라포바(32·러시아)가 어깨 부상으로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출전을 포기했다.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한국시간) “샤라포바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다. 빅토리아 쿠즈모바(슬로바키아)가 대신 출전할 예정”라고 밝혔다.
샤라포바로서는 부상 속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1월말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2회전을 앞두고 어깨부상을 호소한 샤라포바는 이번 대회 복귀전이 예상됐으나 결국 출전을 포기했다. 회복의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13일 개막한다.
샤라포바(사진)의 부상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그는 이달 13일 열릴 BNL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사진=AFPBBNews=News1 한편 샤라포바는 이달 말 열릴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참여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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