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으로서는 2경기 연속 홈런포. 그는 18일 키움전서도 홈런을 신고하며 장타력을 과시했는데 기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아직 많은 홈런을 뽑아내지 못하는 상태지만 이번 2경기 연속 홈런으로 단숨에 개수를 늘리는데 성공했다.
경기 후 김하성은 “이번 주 주중경기서 좋지 못했는데 주말 3연전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해 기쁘다. 팀이 승리하는데 역할을 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성은 이어 “어제와 오늘 홈런이 나왔는데 타석에서 공격적으로 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hhssjj27@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