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퓨어실크 챔피언십 2R 공동 9위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이정은6(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둘째날 공동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정은6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암스버그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서 치엔 페이윤(대만), 엔젤 잉(미국)과 공동 9위(6언더파 136타)로 마쳤다.

10위에서 출발한 이정은6는 첫 홀 보기를 적어내면서 라운드를 시작했고, 3, 7번 홀에서 버디로 타수를 줄인 뒤 후반 들어 14,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이정은6이 퓨어실크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둘째날 공동 9위에 올랐다. 사진=MK스포츠 DB
이정은6이 퓨어실크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둘째날 공동 9위에 올랐다. 사진=MK스포츠 DB
박성현(26)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박성현은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만든 박성현은 공동 선두 그룹에게 4타 뒤진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공동 선두에는 9언더파 133타를 친 재미교포 제니퍼 송, 브론테 로(잉글랜드), 재키 콘콜리노(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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