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안토니오 센자텔라(6승 5패 평균자책점 4.91)를 겨냥한 라인업이다. 기용 가능한 좌타자를 모두 집어넣었다.
피더슨은 이번에도 1루수로 들어간다. 이번이 일곱 번째 1루수 출전이다. 그의 1루 기용이 단순한 실험으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장면이다.
류현진의 공은 이번에도 러셀 마틴이 받는다. 마틴과 이번 시즌에만 13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마틴과 함께 한 앞선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01(80 1/3이닝 9자책)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이후 줄곧 호흡을 맞추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