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2)가 특급 대우를 받는다.
맨유는 1일(현지시간) 래시포드와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래시포드와 2023년 6월까지 주급 20만파운드(약 3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1년이 연장됐다.
주급 20만파운드는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특급 대우 수준이다. 래시포드는 주급 20만파운드 이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6년 2월 A팀에 데뷔했다. A팀 168경기 45득점 26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A매치 32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었다.
래시포드는 재계약 후 “맨유는 일곱 살에 온 뒤로 내 인생의 전부다. 선수와 인간으로서 나를 만들어줬다. 이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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